주차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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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주 (06.01-06.05) | 퇴사, 신변 정리 |
둘째주 (06.06-06.12) | 병원 검진, 눈수술, 휴식 |
셋째주 (06.13-06.19) | 입사 Golang 학습 Ads domain 학습 |
넷째주 (06.20-06.26) | Discovery go 완독 Jenkins 학습, 세팅 Project 배경지식 학습 |
다섯째주 (06.27-06.30) | 서버 코드 일부 작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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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
-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인턴 기간이 끝나고 나왔다.
- 퇴사처리와 관련 서류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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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사
- 이전 회사를 다니면서 넣었던 곳이 되어서 입사하게 되었다.
- 입사 과정과 오티 등을 거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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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lang 입문
- A tour of go 를 한바퀴 돌아보았다. 사내 Wiki에 정리하였다.
- 책 Discovery go를 1독 하였다. 공부 내용을 사내 Wiki에 3장부터 6장까지 기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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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턴들과 협업
- 나를 포함해서 3명의 인턴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.
- 프론트, 백엔드, CI를 돌아가면서 작업하고 있다.
- CI로는 Jenkins를 사용하는데, 내가 맡아서 학습 및 세팅을 진행하였다.
- 필요할 때마다 회의를 잡아서 의견을 나누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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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 코드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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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 web api server를 제작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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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퀘스트를 두 가지 분류로 나누어서 그 중에서 특정 종류의 매핑 데이터를 관리하는 쪽을 구현하였다.
이를 위해 mongoDB와 연결된 DAO를 만들었다.
DA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핸들러에서 편하게 데이터 확인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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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도의 파일을 이용해서 configuration을 관리 해보는 코드를 작성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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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베이스 강의 듣는 중
- 여기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. 1강부터 11강까지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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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
을 읽는 중- 정리에 욕심내지 않고 쭉 읽어나가고 있다. 시간이 나는 대로 다시 읽으며 정리할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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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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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괜찮은 조건으로 정규직을 제의 받았으나 큰 맘 먹고 나왔다. 그 마음은 따로 기록해 두었으니 종종 꺼내서 다시 읽어보자. 나는 분명 앞으로 가고 있다. 그러니 다리에 힘 꽉주고 나아가자. 안개 속이라도 나침반은 믿을 수 있다.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낫다는 그 사실 자체가 나침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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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여기서 많이 배웠다. 일단 일반적인 웹서버 보다는 로우하기 때문에 나에게 모호했던 서버 프로그램의 개념을 이전보다는 선명하게 만들 수 있었다.
특히 멀티 스레드 프로그래밍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값지다. IOCP라는 네트워크 모델을 공부한 것도 좋은 초석이 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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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사
- 감사하게도 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로 새로 인턴을 하게 되었다. 열심히 해야지. 잘 해야지. 그게 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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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lang 입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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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적인 문법은 어느 정도 익힌 것 같다. 막 편안하지는 않다.
그래서 책에 있는 연습 문제를 풀어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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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원들과 함께 애를 먹었던 부분은 요런 것들이 있다. 대부분 해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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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lliJ에 협업할 공동 go project 연동하기.
GOPATH
설정 -
go mod
로 의존성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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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턴들과 협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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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명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. 그래도 다들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고 오셔서 능력 있고, 의견도 많이 내셔서 잘 되는 편인 것 같은데, 협업이 이래서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.
일단 우리가 할 것에 대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. 서로 만드려고 생각한 것이 다르면 진행 과정에서 서로가 물음표만 띄울 가능성이 높다.
아키텍쳐 회의를 통해서 컴포넌트들을 직접 그리면서 좀 서로 생각하는 것을 바로 잡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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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서로가 갖는 어디까지 정해야 할 것인지/어디부터 담당자의 자율에 맞길 것인지 등등에 관한 기준이 달라서 계속 왔다 갔다하면서 역치를 맞춰야 한다. 근데 이게 막 싫지는 않다. 이게 일이지 달리 일이겠나. 우리 팀 사람들이 다 좋아서 그런지 재미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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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킨스 작업이 돌이켜보면 그냥 할만한데 단순 설정을 뭐가 그렇게 헤맸는지 모르겠다. 이것도 그냥 익숙해져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건가? 사실 젠킨스 자체의 아키텍쳐나, 마스터 슬레이브 구조 등은 모른다. 집에 책을 빌려놔서 좀 보고 싶은데 시간이 될 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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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분야의 배경 지식에 대해서도 학습할 것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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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 코드 작성
- 변수를 전역으로 만들어서 놔두는 게 좋은 것인지 의문이 든다. 근데 그런 방법이 아니면 가지고 다닐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 방법일까?
- router를 나눠서 상위 url으로 분류한 요청들을 다른 파일의 핸들러에서 다시 메소드에 따라서 매핑하고 싶다. 그 방법을 아직 못찾았다.
- 테스트 코드를 제대로 작성하고 있는지 모르겠다. 그리고 테스트 하는 함수 안에서 다른 의존성이 있는 경우(DB를 사용하는 경우 등)에는 어떻게 처리할 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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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베이스 강의 듣는 중
- 틈틈히 들어서 조만간 마무리 해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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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
을 읽는 중-
중간 부분까지는 거의 다 읽었으나, 검색 엔진 부분이 좀 어렵고 나의 관심도도 적어서 대충 스킵하고 그 뒷부분 읽고 있다. 넘어간 부분은 나중에 관심이 생기면 (ㅎㅎ;;) 다시 읽어보자.
전체를 훑은 후 다시 읽으며 정리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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